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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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토시키 감독과 혜성처럼 나타난 21살의 여류 각본가 타케나미 하루카 콤비 재결성! 그들이 보여주는 ‘불합리한 친절함’과 ‘폭력적인 사랑’, 그리고 소녀의 비뚤어진 욕망! 청춘을 테마로 한 에로틱 시리즈 ‘청춘H 시즌2’의 수작! 작은 공장에서 근무하는 타미야 켄타는 부인의 죽음을 경계로 기억이 하루밖에 지속되지 않는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리고 만다. 하지만 다른 종업원들 사이에서는 실은 켄타가 부인을 살해한 것이 아니냐는 불온한 소문이 떠돌고 있었다. 그런 켄타가 마음에 걸리는 동료 아사코도 켄타처럼 어두운 과거의 기억을 잊지 못하고 있었으며, 누군가가 자기를 죽여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품고 있었다. 아사코는 언젠가부터 켄타의 방에 드나들게 되지만, 그녀 역시 켄타에 대한 의심을 지운 상태는 아니었다. 오히려 그녀가 과거에 입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켄타가 자신을 죽여주지는 않을까 하고 바라고 있을 정도였다. 그러한 아사코의 바람이 표면화 되었을 때, 켄타의 봉인되었던 기억이 풀리면서 새로운 비극의 문이 열리려 하고 있었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36365 |
영화명(국문) | 하나츠미-그녀의 꽃망울 |
영화명(영문) | PICKING UP FLOWERS |
제작연도 | 2011 |
개봉일 | 20130314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일본 |
영화장르 (전체) |
성인물(에로) |
영화감독 | 사토우 토시키 |
배우 | 와다 미사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