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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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십 년 간 아프리카는 빈곤과 피비린내 나는 내전 그리고 해외원조의 종착지라는 이미지로 비쳐왔다. 그것은 서구 매체에 의해 전파된 – 때로는 아프리카 스스로도 용인하는 – 모습이다. ‘놀리우드’는 나이지리아에서 자생한 영화산업으로 자국에서 두 번째로 큰 고용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매년 1,400여 편의 영화를 제작하는 놀리우드는 규모 면에서 할리우드와 발리우드를 앞서는 것이다. 놀리우드 영화는 1990년대 초반부터 그리고 독점적 규정이 생긴 이후 아프리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크린 위에 펼쳐지는 아프리카의 인상적인 이미지와 공간들은 폭넓은 관객층을 불러 들였다. 도르테 베너 감독은 아프리카영화협회의 창립자이자 대표인 피스 아니얌-피버레시마와 함께 아프리카 영화산업의 명소와 각종 영화제, 마켓, 촬영지들을 동행하며 아프리카인들에 의해 창조되는 아프리카의 이미지를 담아내고 있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88799 |
영화명(국문) | 피스 미션 |
영화명(영문) | Peace Mission |
제작연도 | 2008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독일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도로테 베너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