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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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독립영화감독 치진은, 어쩌면 연출로서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치진의 바람과는 다르게, 점점 악화되어만 가는 촬영장 상황. 심지어 촬영에 반드시 필요한 피 소품마저 사라져버렸다. 이에 감독은, 자신의 손목을 긋고 피를 내어 영화를 마무리짓기로 결심하고 촬영을 이어나간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65245 |
영화명(국문) | 피사체 |
영화명(영문) | BloodLust |
제작연도 | 2016 |
개봉일 |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공포(호러),판타지 |
영화감독 | 손경배 |
배우 | 김영성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