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
| ‘브라만 브라더스’사의 중견 간부인 데이빗(David Burgess: 찰스 그랜트 분). 그는 자신의 승진이 달려 있는 회사의 중대한 합병건으로 인해 회사일에 전념하면서 아내인 세라(Sara Burgess: 토니 키탠 분)와 소원한 관계가 된다. 부부 관계에 위기감을 느낀 세라는 남편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토로하고 두사람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예전처럼 애정이 넘치는 부부로 돌아간 두사람. 그러나 자신의 출세를 위해 경력까지 조작한 데이빗의 부하 직원 캐런(Karen Stone: 샤논 워리 분)이 방해꾼으로 등장한다. 데이빗을 몰아내고 자신이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사립 탐정을 고용, 데이빗의 약점을 캐내려 한 것이다. 그러나 모든 면에서 성실하고 깨끗한 데이빗에게서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하자 캐런은 데이빗의 아내, 세라에게 흑심을 품은 회사 사장인 길을 이용해 두사람이 불륜 관계인 것처럼 위장한 사진을 데이빗에게 보낸다. 아내와 사장이 관계를 가진 줄 알고 배신감을 느낀 데이빗은 캐런의 뜻대로 일을 맡기지만 캐런의 집에서 사립탐정의 보고서를 발견한 그는 모든 것이 캐런이 꾸민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합병 서류에 서명을 하게 된 날, 많은 주주들앞에서 선보인 브라만사의 사업 계획을 담은 비디오는 세라의 꼬임에 넘어간 길이 섹스클럽에서 찍은 야한 비디오로 바뀌어 방영되는데… |
| 구분 | 정보 |
| 영화코드 | 19960319 |
| 영화명(국문) | 플레이 백 |
| 영화명(영문) | Play Back |
| 제작연도 | 1995 |
| 개봉일 | 19961109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상태 | 개봉 |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성인물(에로),스릴러 |
| 영화감독 | 올리 시손 |
| 배우 | 조지 해밀턴,샤논 위리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