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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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무관심한 채 살아가던 모녀, 마가와 소피아. 남편의 죽음 후 치매에 걸린 엄마 마가는 딸에게 집착하며 어린애처럼 사랑을 갈망한다. 소피아는 과거와 현재 기억의 혼란 속에서 살게 된 엄마를 돌보며 그녀가 몰랐던 엄마의 과거 비밀들을 알게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42151 |
영화명(국문) | 프라미싱 더 문 |
영화명(영문) | Das Blaue vom Himmel |
제작연도 | 2011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독일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
배우 | 율리안느 콜러,한넬로레 엘스너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