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
태양이 마지막 자기의 빛을 거둬들이는 시각, 소녀가 “어둠 속에서 관능을 감각하고 죽음을 지켜보았다” 고 작가는 쓴다. <완구점 여인, 오정희> 이 영화로 바뀌었고 소녀와 여인의 성애는 레퀴엠의 리듬을 얻는다. 포지(positive)가 네가 (Negative)로 바뀌는 순간의 전율은 그러니 시네마의 관능이다. 소녀와 여인에게 보낸 퀴어 실험 영화 <푸른 진혼곡>, 86년 겨울 공화국에 도착.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90364 |
영화명(국문) | 푸른 진혼곡 |
영화명(영문) | Blue Requiem |
제작연도 | 1985 |
개봉일 |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김소영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