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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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아름답지 않았지만 눈부신 아름다움을 창조한 여인. 그녀는 대학 교육도 받지 못했지만 하퍼스 바자, 보그 등의 패션 에디터로 활동하며 패션 잡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최초의 진정한 패션 에디터인 다이애나 브릴랜드의 독창적이고 놀라운 패션 세계.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40776 |
영화명(국문) | 패션 여제, 다이애나 브릴랜드 |
영화명(영문) | Diana Vreeland: The Eye Has to Travel |
제작연도 | 2011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