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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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트의 이야기에 따르면, <파리의 숨바꼭질>은 1950년대 MGM의 저예산 영화들, 특히 스탠리 도넌 감독의 1953년작 <소녀에게 휴식시간을 줘라>로부터 영감을 얻어 만든 영화다. 하지만 리베트는 독특한 뮤지컬의 멜로디에 깨어나는 세 여성의 이야기를 실음으로써 관객들에게 할리우드 영화와는 다른 식으로 행복감에 젖어들게 하는 인상적인 걸작 한 편을 만들어냈다. 이 영화는 현대의 파리에 사는 세 명의 여자들에 대한 이야기다. 한때 거리의 창녀였던 니농은 운송회사에 취직한다. 그녀는 춤에 빠져 알프레도 가르시아라는 인물이 운영하는 나이트클럽에서 대부분의 여가시간을 보낸다. 5년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 있었던 루이즈는 그 동안 그녀의 숙모가 사망했으며 자신이 그녀의 집을 상속받았다는 걸 알게 된다. 도서관 사서인 아이다는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고는 번민에 빠지며 자신의 생모에 대한 유일한 열쇠인 올드 팝 멜로디에 집착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30565 |
영화명(국문) | 파리의 숨바꼭질 |
영화명(영문) | Up, Down, Fragile |
제작연도 | 1995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프랑스,스위스 |
영화장르 (전체) |
코미디,미스터리 |
영화감독 | 자크 리베트 |
배우 | 마리안느 데니코트,나탈리 리차드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