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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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여름, 누벨 바그 멤버들 가운데에서도 비교적 일찌감치 장편영화 만들기에 뛰어들었던 자크 리베트가 60년에야 완성시킨 장편데뷔작. 복잡한 음모가 진행중인 어두운 미로로서 파리라는 한 도시에 대해 탐사한다. 1957년의 파리. 안 구필은 문학을 전공하는 여학생이다. 안의 오빠 피에르는 그녀를 어느 파티에 데려가는데 그곳에는 미국에서 온 작가 필립 카우프만과 테리라는 신비한 여인, 연극 연출가 제라르 랑츠 등 몇 명의 손님이 있다. 그들은 최근 테리와 헤어진 동료 후앙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66001 |
영화명(국문) | 파리는 우리의 것 |
영화명(영문) | Paris nous appartient |
제작연도 | 1961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프랑스 |
영화장르 (전체) |
미스터리 |
영화감독 | 자크 리베트 |
배우 | 베티 슈나이더,지아니 에스포지토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