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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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모>, <미스터 론리> 등으로 열광적 지지와 극단적 혐오를 오갔던 하모니 코린의 신작. 낯선 세계의 기묘한 노인 무리를 찍은 이 작품은, 이들의 가학적이고 원초적인 행동들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수시로 등장하는 방뇨·자위·반달리즘 등 도덕성의 한계를 넘어선 행위들을 이해하긴 쉽지 않으나, 마치 로우파이 비디오테이프 같은 느낌의 화면을 따라가다 보면 이들이 그들만의 세상에서 그들만의 유희를 즐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유희를 관찰하는 감독의 시선은, 사진작가 다이안 아버스가 피사체를 바라보던 시선과 닮았다. |
| 구분 | 정보 |
| 영화코드 | 20135155 |
| 영화명(국문) | 트레쉬 험퍼스 |
| 영화명(영문) | Trash Humpers |
| 제작연도 | 2009 |
| 개봉일 |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상태 | 기타 |
| 제작국가 (전체) |
미국,영국 |
| 영화장르 (전체) |
공포(호러) |
| 영화감독 | 하모니 코린 |
| 배우 | 브라이언 코처,트레비스 니콜슨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