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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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통금때문에 괴롭다. 밤을 즐길 권리를 침해당한다. 통금으로 인해 좋은 사람들과 술마실 권리, 남자친구와 사랑을 나눌 권리, 그리고 새벽 감성에 밖에서 촬영할 권리를 박탈당했다.
‘밤을 즐길 권리’를 찾기 위해 우여곡절 끝에 독립하게 된 ‘나.’ 하지만 그렇게 즐기고 싶던 밤은 무서운 밤이 되었다. 혼자 사는 여성은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쉬웠고 그럴수록 집으로 가는 밤거리는 무서웠다. 아무리 늦어도 한시 전에 집에 들어가게 된다. 또 다른 형태의 통금이 생긴 것이다. 통금은 부모들만 강요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여성들은 다양한 이유로 시,공간의 제약을 받고 있었다. 유독 여성들에게만 시,공간의 제약이 많을까? 주변인들을 만나며 각기 다른 형태의 통금을 파헤쳐보기로 했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82347 |
영화명(국문) | 통금 |
영화명(영문) | Tong Geum : I Hate Curfews |
제작연도 | 2018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김소람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