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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여배우가 도착하지 않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영화 촬영 현장. 시간은 이미 점심시간, 조명기는 꺼지고 남자 배우는 화를 내며 촬영장을 떠난다. 아무 죄책감 없이 도착하는 여배우. 그 때, 화가 난 스태프들을 대신해 조감독이 여배우에게 직접 심한 말들을 쏟아내는데..
구분

정보
영화코드 20152276
영화명(국문) 테이크 0
영화명(영문) Take 0
제작연도 2014
개봉일
영화유형 단편
제작상태 기타
제작국가
(전체)
한국
영화장르
(전체)
드라마
영화감독 전성빈
배우
리소스제공 영화진흥위원회(ko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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