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
서울에는 2만여대의 법인택시와 4만여대의 개인택시, 도합 7만여대의 택시가 시내를 누빈다. 보통 12시간 근무, 주야 2교대로 근무하는 택시 기사들은 하루에 20-30회 승객을 태워야만 8-10만원대인 사납금을 채우고 잔돈푼을 가져간다. 그렇게 그들은 서울 구석구석을 달리고 다종다양한 사람들을 옆자리 혹은 뒷자리에 앉힌다, 2003년 8월, 난 그 7만여대의 택시 중 한 대를 몰기 시작했다. 영화 감독 최하동하가 서울의 택시기사가 되어, 하루 12시간, 주야 2교대로, 365일동안 태운 서울과 사람과 오늘의 生 스토리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61234 |
영화명(국문) | 택시 블루스 |
영화명(영문) | Taxi Blues |
제작연도 | 2005 |
개봉일 | 20071221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최하동하 |
배우 | 정한나,백준수,김병수,김복진,최근호,이상목,유리나,조세영,정연욱,최우석,오지현,이은지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