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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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야! 행복하니?”
<선라이즈 선셋>의 비탈리 만스키 감독은 러시아와 북한 정부의 지원을 받아 북한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의 제작을 맡게 되고, 캐스팅 오디션을 통해 ‘진미’라는 8살 소녀를 만난다. 작은 아파트에서 부모님과 함께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똑 부러진 말투와 예쁘장한 얼굴을 가진 소녀. ‘진미’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 기념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기 위해 다시 그녀를 마주한 순간 비탈리 만스키 감독은 무언가 잘 못 되었음을 느낀다. 그녀의 집은 평양에 새로 지은 대형 아파트로 바뀌어 있었고, 진수성찬이 차려진 밥상이 놓여 있었지만, 부엌에는 흔한 식기와 조미료 하나 보이지 않았다. 모든 것은 북한 당국에서 준비한 ‘세트장’이었다.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이 거짓이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61842 |
영화명(국문) | 태양 아래 |
영화명(영문) | Under the Sun |
제작연도 | 2015 |
개봉일 | 20160427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체코,러시아,독일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비탈리 만스키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