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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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 일 없는 삶을 살던 톰 리플리는 부잣집 아들로 방탕한 생활을 하는 고교 동창 필립의 아버지로부터 아들을 데려오면 5천 불을 주겠다는 제의를 받고 이태리로 향한다. 학창 시절부터 변함없이 톰을 무시하는 필립은 애인 마르쥬와 함께 셋이 보트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한다. 필립은 톰이 보는 앞에서 마르쥬와 섹스를 하고, 톰을 구명 보트에 매달고 달리는 등 모멸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는다. 더 이상 필립의 오만함을 견딜 수 없는 톰은 마르쥬가 없는 틈을 타 필립을 살해하고, 신분증명서를 위조하고 서명을 흉내 내어 그의 자리를 대신하려 한다. 심지어 마르쥬까지 자신의 여자로 만든 톰. 하지만, 보트에 매달려 있던 필립의 시체가 발견되고 유유자적하게 일광욕을 즐기던 톰에게 경찰의 전화가 걸려온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600045 |
영화명(국문) | 태양은 가득히 |
영화명(영문) | Purple Noon |
제작연도 | 1960 |
개봉일 | 19730203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프랑스,이탈리아 |
영화장르 (전체) |
범죄,스릴러 |
영화감독 | 르네 끄레망 |
배우 | 알랑 드롱,마리 라포레,모리스 로네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