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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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바쁜 도시 뉴욕, 숨 쉴틈 없이 돌아가는 이 대도시 속에서 자신들만의 세상을 이루며 살아가는 스트리트 뮤지션들이 있다. 무대가 아닌 길거리에서 뉴욕을 울리고 있는 이들은 출생지도 인종도 연주하는 악기도 모두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뉴욕의 거리를 걸으면 항상 마주치는 스트리트 뮤지션들이 언제부터 존재했고 각자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지 모른채, 무심히 지나쳐 갔다. 이 작품에는 각기 극복해야할 아픔이나 일반적으로 말하는 경제적인 힘든 상황에서도 ‘행복한 삶’ 을 살고 있는 스트리트 뮤지션들이 등장한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스트리트 뮤지션들의 음악과 꿈, 그리고 그들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스트리트 뮤지션들의 세계에는 그들만의 룰과 그들만의 음악적 철학이 존재한다. 그들이 수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스스로의 꿈을 이루고 공공 예술분야의 일조를 하는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모습을 아름다운 뉴욕의 배경과 함께 어우러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 구분 | 정보 |
| 영화코드 | 20194404 |
| 영화명(국문) | 타임 투 플레이 ; 뉴욕 버스커에 관하여 |
| 영화명(영문) | TIME TO PLAY ; A Story of Street Musicians in NYC |
| 제작연도 | 2019 |
| 개봉일 |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상태 | 후반작업 |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 영화감독 | 박서종 |
| 배우 |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