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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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쇼아>가 세상의 빛을 본지 30주년이 되기 바로 전날, 장장 9시간 30분에 달하는 유대인의 홀로코스트를 담은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 감독인 란즈만이 직면했던 갖가지 시련이 최초로 밝혀진다. 1973년 원기왕성한 저널리스트에서 1985년 염세적 작가로 변모하기까지의 여정은 물론, 프랑스 레지스탕스로서 보낸 10대 시절, 시몬느 드보부아르와의 사랑, 장-폴 사르트르와의 우정이 고스란히 담겨있으며, <쇼아>에 담기지 못한 푸티지들도 볼 수 있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69978 |
영화명(국문) | 클로드 란즈만: 쇼아의 유령 |
영화명(영문) | Claude Lanzmann: Spectres of the Shoah |
제작연도 | 2015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캐나다,영국,미국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아담 벤진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