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
조금 피곤하지만…별 수 없잖아? 좀 짜증스럽긴 하지만 지하철일 뿐인걸.
아름다운 외모와 위트, 당당함을 뽐내며 파티를 즐기던 ‘케이트’(프랭카 포텐테 분). 여긴… 내가 알던 그런 지하철이 아니야! 모든 출입구는 벌써 굳게 잠겨있다. 그러나 다행히 플랫폼으로 지하철이 들어오고 그녀는 그녀는 안도하며 지하철에 뛰어 오른다. 아무도 없는 지하철 안. 왠지 모를 초조함과 불안감을 달래고 있는 순간 갑자기 차가 멈추어 버린다. 설상가상 불이 꺼지고 그녀를 쫓아 파티장부터 따라온 한 남자는 그녀를 강간하려 한다. 온 힘을 다해 저항하던 ‘케이트’. 갑자기 어둠 속의 무언가가 남자를 끌고 가고 처절한 비명소리만 들려 온다. ‘케이트’는 지상으로 나가가 위해 닫혀진 지하철에서 만난 이들과 캄캄한 터널 속을 미친 듯이 달리는데… 밖으로, 밖으로 나가야 해!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 다음 역의 플랫폼에 도착한 케이트. 출구를 찾다 경비대의 비상통화기를 찾아내지만 막상 경비원은 그녀의 말을 믿지 않는다. 순간 스피커를 통해 들려오는 또 한번의 끔찍한 비명소리.이건 단순한 강도가 아니다. 무언가가 무자비한 살육을 시작했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60144 |
영화명(국문) | 크립 |
영화명(영문) | Creep |
제작연도 | 2004 |
개봉일 | 20060615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영국,독일 |
영화장르 (전체) |
스릴러 |
영화감독 | 크리스토퍼 스미스,시미즈 다카시 |
배우 | 프란카 포텐테,유카,숀 해리스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