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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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트로와 루치아는 루치아의 여동생인 알리체와 함께 외딴 시골 농장에서 살고 있다. 그들은 가난한 농부로 경작을 하며 단조롭게 살고 있었다. 피에트로는 힘이 세고 훌륭한 농부였으나, 그의 다른 세 형제들과 달리 무릎기형으로 인해 전쟁에 참전하지는 못한다. 루치아는 아름답고 내성적이며 가족에게 헌신하는 여성이다. 비록 그들의 생활이 육체적으로 힘들고 외롭기는 하였으나, 나름 평화롭고 견딜 만은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우물에서 물을 퍼 올리던 피에트로와 알리체는 우물바닥에 무언가 있는 것을 발견한다. 처음에는 그것이 땅속에 묻힌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으나 이상하고 신비로운 빛이 우물 속 바닥에서 깜빡이다 사라지기 시작하더니 그 순간 불가사의한 일들이 농장 전체에서 일어나기 시작한다. 밤이 되자 농장 주위 나무들이 불길한 빛으로 번쩍이며 순식간에 온 농장을 뒤덮어 버리고 마침내 피에트로 가족들의 마음으로 파고들어 그들 앞에 고통과 피와 죽음이 가득한 병든 세상을 펼쳐지게 되는데…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38798 |
영화명(국문) | 컬러 프롬 더 다크 |
영화명(영문) | Colour from the Dark |
제작연도 | 2008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이탈리아 |
영화장르 (전체) |
공포(호러) |
영화감독 | 이반주콘 |
배우 | 마이클 시갈,데비 로천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