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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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반 일명 그런지 록 혹은 시애틀 사운드, 더 나아가 올터너티브 록을 이끌었던 그룹 너바나의 리더 커트 코베인의 짧은 생을 추적한 다큐멘터리이다. 지금껏 나왔던 그의 기록물 가운데 가장 개인사적인 이야기가 많이 담겨져 있어 역으로 코베인의 음악세계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는 작품이다. 1967년 생인 커트 코베인은 1994년 27살의 젊은 나이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상업성이 판치는 주류 음반업계에서 이른바 ‘록 스피릿’을 지키려 했던 젊은 뮤지션의 순수한 예술혼을 느낄 수 있다. 코베인이 죽은 지 2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그가 기억되는 이유, 혹은 기억돼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며 이 다큐멘터리가 만들어진 모티프이기도 하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53588 |
영화명(국문) | 커트 코베인: 몽타주 오브 헥 |
영화명(영문) | Kurt Cobain: Montage of Heck |
제작연도 | 2015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브렛 모겐 |
배우 | 커트 코베인,코트니 러브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