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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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꿈이 탐정인 주인공이 탐정이 되어 친구들이 가진 어려움을 도와주며 탐정으로서의 보람을 느끼게 되는 내용의 영화.
탐정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닌 하야시 감독이 탐정 붐을 일으키고 싶다는 마음에서 새롭게 제작한 탐정 시리즈 ‘탐정사무소 5’의 두 번째 극장용 장편. 한 사람의 탐정이 아닌 ‘탐정사무소 5’에 근무하는 500호부터 599호까지 100명의 탐정을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물이다. 검은 모자에 검은 양복, 그들의 외모는 비슷하지만 탐정 번호에 따라 다른 능력을 지닌 탐정들이 자신들의 능력에 맞는 각각 다른 사건을 해결해 간다는 설정으로 지금까지 극장판 3편과 인터넷판 51편이 제작되었다. <카인과 아벨>은 어린 시절 아케치 고고로의 ‘소년탐정단’을 보며 탐정이 되고자 약속했던 두 소년이 훗날 ‘탐정사무소 5’와 라이벌인 ‘탐정사무소 4’의 탐정으로 재회하여 벌이는 우정과 대결을 그리고 있다. ‘탐정사무소 5’의 수장인 탐정 501은 <꿈꾸는 것처럼 잠들고 싶다>의 사립탐정 우오츠카를 연기한 사노 시로가 맡고 있는데, 탐정 501이 어쩌면 우오츠카의 아들은 아닐까라는 설정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결정적인 순간 등장해 현명한 조언을 전하는 ‘탐정 500’으로 시시도 조가 깜짝 출연해 특별한 즐거움을 전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0G795 |
영화명(국문) | 카인과 아벨 |
영화명(영문) | CAIN&ABEL |
제작연도 | 2006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일본 |
영화장르 (전체) |
액션 |
영화감독 | 하야시 카이조 |
배우 | 나리미야 히로키,미야사코 히로유키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