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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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방을 운영하는 전직 형사 ‘중호’, 최근 데리고 있던 여자들이 잇달아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고, 조금 전 나간 미진을 불러낸 손님의 전화 번호와 사라진 여자들이 마지막으로 통화한 번호가 일치함을 알아낸다. 하지만 미진 마저도 연락이 두절되고…… 미진을 찾아 헤매던 중 우연히 ‘영민’과 마주친 중호, 옷에 묻은 피를 보고 영민이 바로 그놈인 것을 직감하고 추격 끝에 그를 붙잡는다. 실종된 여자들을 모두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담담히 털어 놓는 영민에 의해 경찰서는 발칵 뒤집어 진다. 우왕좌왕하는 경찰들 앞에서 미진은 아직 살아 있을 거라며 태연하게 미소 짓는 영민. 그러나 영민을 잡아둘 수 있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 공세우기에 혈안이 된 경찰은 미진의 생사보다는 증거를 찾기에만 급급해 하고, 미진이 살아 있다고 믿는 단 한 사람 중호는 미진을 찾아 나서는데……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80046 |
영화명(국문) | 추격자 |
영화명(영문) | The Chaser |
제작연도 | 2008 |
개봉일 | 20080214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범죄,스릴러,액션 |
영화감독 | 나홍진 |
배우 | 김윤석,하정우,서영희,박효주,김유정,최정우,정인기,최지윤,김은성,최홍석,박지안,박진성,노현정,이민복,최문수,유원선,구태진,전진배,유지연,이철오,이인철,박진우,송요셉,조세영,조덕제,하성광,이장유,오연아,손희순,김영선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