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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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남궁원)을 섭정하던 대원군(김승호)이 궁녀 이씨의 소생인 완화궁을 세자로 책봉하려 들자 민비(최은희)는 이에 반발하여 민승호 일파와 손을 잡고 대원군을 물러나게 만든다. 그 후 조정은 민씨 일파의 손에 의해 움직이고 소위 개방주의를 표방하고 수호조약을 체결하기에 이른다. 1882년 임오군란이 일어나자 청나라에 도움을 청해 대원군을 청나라로 납치한다. 1884년 갑신정변으로 민씨 일족이 실각하자 다시 청나라를 끌어들여 개화당 정권을 무너뜨렸으나 다시 친일파가 정권을 잡게 되자 이번에는 러시아 힘을 배경으로 세력을 펴 친일파의 세력을 물리치려 하다가 1895년 을미사변 때 일본 공사 미우라의 부하들에 의해 무참히 살해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49384 |
영화명(국문) | 청일전쟁과 여걸 민비 |
영화명(영문) | The Sino-Japanese War and Queen Min the Heroine |
제작연도 | 1965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사극 |
영화감독 | 임원식 |
배우 | 김승호,최은희,김진규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