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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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는 90년대 작은 어촌마을이었지만 동해남부선이 폐선 된 이후, 남겨진 철로를 활용해 빠르게 관광업이 발전하기 시작했다. 자연과 도시가 공존한 이색적인 풍경의 청사포에서, 어민과 관광안내소를 통해 앞으로의 마을의 변화에 대한 기대 방향과, 현재의 문제점에 대한 목소리를 담는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96298 |
영화명(국문) | 청사포, 물길은 변한다 |
영화명(영문) | A City of Nature and The Sea |
제작연도 | 2018 |
개봉일 |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이경진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