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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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탈옥하고야 말았다. 배신한 부하들을 복수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는 시간을 얻기 위해 잠시 강릉 쪽으로 피신하기 위해 달리는 추럭에 몸을 싣는다. 하지만 개과천선을 바라는 그의 애인이 그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 함으로써 그는 끝내 뜻을 이루지 못하고 다시 수감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638067 |
영화명(국문) | 천국과 지옥 |
영화명(영문) | The Heaven and the Hell |
제작연도 | 1963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액션,범죄 |
영화감독 | 한형모 |
배우 | 박노식,도금봉,이대엽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