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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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가장 솔직하지 못한 가족이란 이름의 사람들
메들린은 영국에서 기원한 ‘아웃사이더 아트’의 딜러다. 그녀는 자신의 갤러리에 각 지방의 재능있는 화가들의 그림을 유치하기 위해 시카고에서 북캐롤라인을 여행하고 있는 중이다. 그녀는 이번 여행에서 그녀의 연하의 남편인 조지의 가족들을 처음으로 만나는 시간을 갖기로 한다. 조지의 가족들은 언제나 날카로운 지적을 좋아하는 그의 어머니 페그와 엄격하고 차가운 성격의 아버지 유진, 자신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난 형 조지 때문에 늘 위축되어 있는 사고뭉치 남동생 조니, 그리고 순수하고 도가 넘치게 상냥한 만삭의 조니의 와이프 애쉴리가 있다. 애쉴리는 메들린을 보자 즉시 친자매처럼 따르고 반갑게 맞이하지만, 조지의 다른 가족들과 특히 그의 어머니인 페그는 메들린을 탐탁지 않게 생각하고, 좀처럼 며느리로서 대하려 하지 않는다. 조지는 그의 집에 오자 메들린을 신경쓰기는커녕 오히려 혼자서 보내는 시간에 빠져 있다. 메들린은 전적으로 애쉴리의 도움으로 조지 가족의 저녁 식사 모임을 주최하게 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도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생기고 애쉴리의 출산일이 다가 오게 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70207 |
영화명(국문) | 준벅 |
영화명(영문) | Junebug |
제작연도 | 2005 |
개봉일 | 20070628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코미디 |
영화감독 | 필 모리슨 |
배우 | 에이미 아담스,엠베스 데이비츠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