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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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페미니스트>는 신앙보다 더 높은 사명, 정의를 위해 가톨릭 사회에서 위험을 감수한 세 명의 겁 없는 수녀의 이야기이다. 바티칸이 ‘급진적인 페미니즘’을 들먹이며 수녀들을 수사하고 문책하는 과정에서, 그녀들은 가톨릭 교회의 미래를 위한 갈등의 상징이 된다. 그들은 물러서기를 거부하며, 가부장제 사회에 도전한다.
미국을 횡단한 “버스 위의 수녀들” 캠페인은 소외된 사람을 지원하고 가톨릭 여성들의 종교적 평등을 위한 투쟁으로 이어지면서, 미국 정계와 교회를 변화시킨다. 수녀들의 이야기는 신앙과 도덕성을 진보 운동의 원동력으로 승화시킨 캠페인 “급진적 은혜”로도 이어진다. 이 영화는 페미니스트와 종교계 사회정의 단체가 함께, 종교계 내부를 개혁하고 더 강력한 페미니즘 운동이 일어나도록 사람들을 이어주는 힘이 될 것이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55124 |
영화명(국문) | 주님은 페미니스트 |
영화명(영문) | Radical Grace |
제작연도 | 2015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미국,이탈리아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레베카 패리쉬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