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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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디」는「뉴 잉글랜드」의 휴양지로 매년 7월4일의 기념일을 중심으로 「피서시즌」이면 이 섬은 붐비게 된다. 「「구리시」」의 시체가 기슭에 밀려온 아침에도「아미디」에는 해수욕장으로 붐비고 있었다. 경찰서장「마틴부로디」의 검시 결과「「구리시」」는 상어에 물린것으로 판명돼「부로디」는 해수욕장 폐지를 주장하나 시장인「본」은 해수욕장을 폐지하면 경제적으로 「아미디」시는 많은 타격을 받기 때문에 그녀의 죽은 원인을 배의「스쿠류」에 걸린것으로 한다. 다음날 소년 하나가 사라지고 바다는 붉은 피로 물든다. 소년의 어머니가 상어를 잡는 사람에게 $3천의 현상금을 건다. 여기에 「구인도」가 일만불을 내면 상어를 잡겠다고 장담하고 사라진다. 어부중 한 팀이 4개의 상어를 잡아오자 모두 안심하게 된다. 이때 해양학자가 나타나 「구리시」를 물어죽인 상어는 이보다 더 크다고 단언한다. 「브로디」의 장남 「마이켈」의 친구가 상어에게 먹히게 되자 아미드 시민들은 괴물정체에 공포를 실감 해변을 폐쇄된다. 「브로디」 서장은 「구인도」를 초청하여 해양학자와 올가호에 승선 상어잡이에 나선다. |
| 구분 | 정보 |
| 영화코드 | 19780074 |
| 영화명(국문) | 죠스 |
| 영화명(영문) | Jaws |
| 제작연도 | 1975 |
| 개봉일 | 19780422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상태 | 개봉 |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 영화장르 (전체) |
공포(호러) |
| 영화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
| 배우 | 로버트 쇼,로이 샤이더,리차드 드레이퍼스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