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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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이 아르바이트하던 도중 갑작스러운 자연재해가 닥치고, 그 직후 한 조사 기관의 캐스린 킨이 고고학 교수인 콜린의 아빠 닐 마틴을 찾아와 페루 납광의 조디악 발굴을 의뢰한다. 콜린은 그곳에서 탐사 도중 붕괴로 갇혔던 소피를 구출하고, 닐과 캐스린은 납광 안에서 조디악을 발견한 뒤 그 안의 돌을 납통에 담아 나오는데, 또 한 번의 재해가 닥친다. 닐은 이 재해가 조디악(황도 12궁)의 각각의 요소에 의한 재앙이며, 가져온 돌은 지구를 지켜주는 방어막이라는 걸 알게 된 후 다시 제자리에 갖다 놓으려 하지만, 미 국방부에서 나온 우드워드는 이를 무시하고 정부가 돌을 보관해야 한다며 둘은 승강이를 벌인다. 그러다 우연히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10번의 재앙이 일어났다는 걸 알게 된 후, 마지막 재앙인 태양 폭발이 있기 전에 방어막을 치려 하고, 방어막의 열쇠인 명판 일부를 소유한 업체를 찾아나선다. 길을 나서다 또 한 번 회오리바람이 닥치고, 캐스린이 그 안에 빨려 들어가는데…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74604 |
영화명(국문) | 조디악-대재앙 |
영화명(영문) | Zodiac signs of the apocalypse |
제작연도 | 2014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영화장르 (전체) |
액션,SF |
영화감독 | |
배우 | 크리스토퍼 로이드,조엘 그레취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