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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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형제가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었다. 형이 조총련에게 매수되어 민단고문을 살해하려고하자, 동생은 이를 한사코 말린다. 하지만 조총련이 암살하고자하는 민단고문은 사실상 위장된 북괴 간첩이었다. 실은 그를 살해함으로써 민단내의 분열을 조장하려 했던 것이다. 마침내 그 사실이 세상에 폭로되자 위장간첩인 민단고문을 그들 조총련에서 직접 살해한다. 그리고는 지령대로 움직이지 아니한 형을 찾아내기 위하여 그의 어머니를 납치해 간다. 그러자 동생은 조총련 소굴에 뛰어 들어가서 그들 일당을 소탕하고 어머니를 구출해 내는데 성공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688090 |
영화명(국문) | 제삼지대 |
영화명(영문) | The Third Zone |
제작연도 | 1968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최무룡 |
배우 | 최무룡,김지미,오지명,박노식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