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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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바르넷은1920년대부터 에이젠슈테인 등과 함께 영화작업을 시작해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3-40년대를 정면으로 통과했으며 자살로 생을 마감한 1965년의 해빙기까지 꾸준하게 영화를 만든 거의 유일한 러시아 감독이다. 이 영화는 난파당한 배의 두 선원과 한 여인의 이야기로서 유토피아적인 세계가 아름답게 펼쳐지는 작품이다. 앙리 랑글루아가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주기적으로 상영한 영화 중 한 편이기도 하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24107 |
영화명(국문) | 저 푸른 바다로 |
영화명(영문) | by the bluest of sea |
제작연도 | 1936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소련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보리스 바넷 |
배우 | 니콜라이 크류츠코프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