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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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앞 바다 유전 기지에서 폭발사고가 발생되고, 글로벌 기업인 스타크에서 극비리에 개발한 나노 입자 ‘셀레나’가 유출되는 사건이 일어나고 만다. 셀레나는 끝없이 자기 복제를 반복하며, 접촉한 물질을 먹어치우는 파괴의 마신 그 자체. 셀레나의 맹위는 사상 최대의 거대한 폭풍이 되고, 온갖 천재지변이 인류를 덮치게 된다. 한편, 글로벌 기업 스타크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을 눈치 챈 전직 리포터 캐서린은 유전회사의 사원으로 일하면서 진실을 폭로하려고 하지만, 사고를 은폐하려는 스타크의 음모로 환경 테러리스트로 몰려 쫓기는 몸이 되고, 스타크의 극비문서 중에 이름이 있었던 기후학자 나단 박사를 찾아간다. 그리고 두 사람은 천재지변과 스타크의 음모를 폭로하고자 군대의 협조를 얻어 맞서게 되나 군의 총력을 기울인 공격에도 불구하고 종말의 시각은 시시각각 다가온다. 유일한 희망은 전자 펄스 폭탄을 이용한 폭파작전 뿐이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37803 |
영화명(국문) | 저지먼트 데이 : 지구붕괴 |
영화명(영문) | Path of Destruction |
제작연도 | 2005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영화장르 (전체) |
SF,액션 |
영화감독 | 스티븐 퍼스트 |
배우 | 다니카 멕켈라,데이빗 키스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