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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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에서의 죽음> <루드비히>와 함께 독일 삼부작으로 불리는 첫 번째 작품. 1930년대 독일의 철강?무기 제조업 재벌 본 에센벡가 일가족의 비극적인 사건을 묘사한다. 본 에센벡가는 자신의 사업을 바론에게 넘겨주려 하지만 딸 소피는 나치 남자친구가 이어받기를 원한다. 하지만 곧이어 바론이 살해되고 회사 경영진 중 한 명인 프레더릭이 경영권을 잡는다. 이탈리아가 아닌 독일 나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비스콘티의 필모그래피에서 가장 논쟁적인 영화로 꼽힌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19658 |
영화명(국문) | 저주받은 자들 |
영화명(영문) | The Damned |
제작연도 | 1969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이탈리아,독일 |
영화장르 (전체) |
기타 |
영화감독 | |
배우 | 더크 보가드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