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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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솔직해야 할까? | 발칙한 그들의 아찔한 사랑법
성공한 비즈니스맨 니콜라. 중년남성 특유의 섹시함을 지닌 그는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의사 아내(아나마리아)를 사랑하지만 끊임없이 젊고 아름다운 여자들을 탐닉하며 은밀한 사랑을 나눈다. 어느 날 전립선암일 수도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사실에 니콜라의 자유로운 사랑은 불안에 휩싸인다. 이혼한 미대 교수 브라코는 니콜라의 동생이다. 브라코는 아내를 되찾고 싶으면서도 어린 여제자와 달콤한 밤을 보내며 갈팡질팡하는 마음을 잡지 못한다. 아내는 대놓고 젊은 남자와 데이트를 하고 딸은 브라코가 친아빠가 맞는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등, 상황은 갈수록 꼬여만 간다. 두 형제의 아버지이자 섹슈얼한 누드화의 대가로 알려진 화가 미쉐비치의 장례식날 밤, 형제는 술에 만취하고 무슨 생각에선지 브라코는 형 부부의 인공수정을 위한 플라스틱 통을 자신의 것으로 채워 넣고 아나마리아는 그로 인해 임신에 성공하게 되는데…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13681 |
영화명(국문) | 저스트 비트윈 어스 |
영화명(영문) | Neka Ostane Medju Nama, Just Between Us |
제작연도 | 2010 |
개봉일 | 20111201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크로아티아,기타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코미디 |
영화감독 | 라즈코 그릭 |
배우 | 미키 마뇰로비치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