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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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일반적이고 일상적인 어머니의 잔소리가 계속된다. 그러나 어느새 어머니는 떠나고 아들의 품엔 웃는 모습이 고운 어머니의 영정사진이 안겨있다. 카메라는 참을 수 없었던 잔소리가 가슴을 파고들며 그리워 지는 순간을 포착해 내었다. 플랑세캉스의 묘미를 잘 살린 수작이다. 연출의도. 우리들은 자주 혹은 가끔 엄마의 잔소리를 들으며 살아간다.들을 때는 귀찮고 짜증스럽지만 살다보면 그 잔소리가 무겁게 다가 올 때가 있지 않을까? 참을 수 없었던 잔소리가 가슴 속 깊은 곳을 파고들 그 때가.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00391 |
영화명(국문) | 잔소리 |
영화명(영문) | The Unbearable Heaviness Of Nagging |
제작연도 | 2008 |
개봉일 |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최정열 |
배우 | 길해연,정영헌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