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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마르 베리만과 스벤 니크비스트(Light Keeps Me Company)

시놉시스

스벤 니크비스트는 20편에 달하는 잉마르 베리만의 영화에 촬영감독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함께 빛에 의한 조각예술(영화)의 개척자들이었다. 스벤 니크비스트는 베리만과 작업한 두 편의 영화 [외침과 속삭임](1973)과 [화니와 알렉산더](1981)로 아카데미 촬영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니크비스트의 작업방식을 대표하는 것은 바로 단순함이다. 그는 종종 “적을수록 많다.”라는 말을 인용함으로써, 빛을 적게 사용할수록 더 사실에 가까운 조명효과를 준다고 강조했다. 위대한 영화감독들과 반세기 가까이 작업을 한 스벤 니크비스트는 영화사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그의 이런 성공에는 아픔도 따랐다. 아름다운 울라와의 결혼도 그의 창작에 대한 집착을 누그러뜨리지 못했고, 그의 둘째 아들 요한은 니크비스트가 [프리티 베이비]의 촬영을 위해 미국에 있을 때 자살했다. 스벤 니크비스트의 아들, 칼-구스타프 니크비스트가 연출한 [잉마르 베리만과 스벤 니크비스트]는 그의 증언과 위대한 영화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영화인생을 탐구한다.
구분

정보
영화코드 20001547
영화명(국문) 잉마르 베리만과 스벤 니크비스트
영화명(영문) Light Keeps Me Company
제작연도 2000
개봉일
영화유형 장편
제작상태 기타
제작국가
(전체)
스웨덴,덴마크
영화장르
(전체)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칼-구스타프 닉비스트
배우 스벤 닉비스트,잉마르 베리만
리소스제공 영화진흥위원회(ko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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