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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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왜란때 왜적은 해적이 되어 노략질을 한다. 평소 왜적의 침입에 비분강개하며 무기를 자기손으로 만들던 최낭은 모두 도망친 강토를 혼자서 지킨다. 수연을 겁탈하였던 사또의 아들인 승과 동네사람들의 오해로 왜적의 아이를 가졌다고 누명을 쓴 수연을 최낭이 보호해준다. 도망치는 상사를 칼로 베고 끝까지 왜구들과 사투를 벌인 이유만으로 체포되어 호송되는 최낭의 뒤에는 많은 백성들이 통분하며 따른다. |
| 구분 | 정보 |
| 영화코드 | 19728080 |
| 영화명(국문) | 일본 해적 |
| 영화명(영문) | Japanese pirate |
| 제작연도 | 1972 |
| 개봉일 |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상태 | 기타 |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 영화장르 (전체) |
사극 |
| 영화감독 | 이만희 |
| 배우 | 박노식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