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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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범 김구가 이끄는 상해 한인 애국단 단원이었던 이봉창, 윤봉길의 두 애국 청년은 조국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게 되는 날을 고대해 왔다. 그리하여 동경으로 잠입한 이봉창은 관병식 사열을 마치고 궁성으로 돌아가는 일본천황을 향해 폭탄을 던졌으나 뜻을 이루지 못한 채 일경에게 체포되고, 또한 윤봉길은 상해에서 천장절 기념식 식단에 폭탄을 던져 일본군 고위 장성들을 죽게 하곤 역시 일헌에게 체포되어, 그들은 각기 24, 33의 꽃다운 젊은 나이에 사형장의 이슬로 사라져 갔다 |
| 구분 | 정보 |
| 영화코드 | 20134813 |
| 영화명(국문) | 일본 천황과 폭탄 의사 |
| 영화명(영문) | The Japanese Emperor And the Martyr |
| 제작연도 | 1967 |
| 개봉일 |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상태 | 기타 |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 영화장르 (전체) |
액션,사극 |
| 영화감독 | 이용민 |
| 배우 | 김진규,박노식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