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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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포쇼의 통속 희극을 각색한 작품으로, 인상주의적 경향과 자연주의적 표현기법이 혼합된 수작으로 부뒤 역을 맡은 미셀 시몽의 뛰어난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 파리의 방랑자 부뒤는 어느 날 세느 강에 몸을 던진다. 그는 레스티노이라는 한 자유주의자에게 구조되는데 그는 부뒤를 사회에 적응시키기 위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12809 |
영화명(국문) | 익사에서 구조된 부뒤 |
영화명(영문) | Boudu Sauve’ des Eaux / Boudu Saved from Drowning |
제작연도 | 1932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프랑스 |
영화장르 (전체) |
코미디 |
영화감독 | 장 르누아르 |
배우 | 마르셀 하인디아,미셸 시몽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