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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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이삭 줍는 사람들과 나>에 등장했던 사람들을 2년 후 다시 만난다. 상품가치가 떨어져 버려지는 야채와 빵을 주워 먹고 사는 청년은 아직도 그 자리에 있을까? 고단한 삶을 이기지 못하고 알코올에 빠져 있던 부부는? 줍는 행위의 철학에 대해 길거리 강연을 하던 청년은? <이삭 줍는 사람들과 나>를 통해 감독은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현대 사회의 모순을 통찰하는 노감독의 예리한 지성과 따뜻한 시선을 여전히 보여주는 작품이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20923 |
영화명(국문) | 이삭 줍는 사람들과 나…2년 후 |
영화명(영문) | The Gleaners And I: Two Years Later |
제작연도 | 2002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프랑스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아녜스 바르다 |
배우 | 보단 릿난스키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