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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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미래는 여기에>에서 다른 시공간에 사는 엄마와 딸은 두 개의 하늘을 만든다. 5000마일의 거리와 9시간의 시차가 압축되어 겹겹이 쌓인 디지털 프레임은 천체의 시간을 담음으로써 지리적의 거리감을 상기시킨다. 납작해진 세상은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또 다른 차원을 발견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94161 |
영화명(국문) | 이미 미래는 여기에 |
영화명(영문) | Now and There, Here and Then |
제작연도 | 2018 |
개봉일 |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영국 |
영화장르 (전체) |
기타 |
영화감독 | 박선주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