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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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같이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보며 취업 활동에 여념이 없는 유미카. 하지만 요즘 세상은 대불황. 연이어 날아드는 불합격 통지서 때문에 유미카의 마음은 개일 날이 없다. 겨우 2차 면접을 볼 기회를 준 회사로 향하는 아침의 전차 안에서 그녀는 치한을 만난다. 거침없이 그녀를 더듬는 낯선 손길. 하지만 시간이 없는 그녀는 소란을 피웠다간 면접에 늦을 것을 염려해 그냥 참는다. 그리고 어떻게든 면접을 마친 후, 급히 아르바이트 대타를 하게 되고, 거기에서 야마자키라는 남자를 알게 된다. 야마자키는 그녀에게 호감을 보이지만 뭔가 속셈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2차 면접이 끝난 회사에서 인사권을 쥔 남자는 그녀를 은밀히 불러 취업을 빌미로 애인이 될 것을 강요하고, 화가 난 그녀는 회사를 박차고 나온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다른 회사의 면접을 위해 전차를 타지만 또 그녀를 더듬는 손길이 느껴진다. 그 상대는 바로 전날 갔던 회사의 인사 담당자. 저항하려는 그녀 앞에 나타난 또 다른 한 남자. 그는 사설탐정으로, 그녀가 전차의 치한에게 저항하지 않는 모습을 핸드폰으로 찍어 그녀를 협박하고, 유미카는 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그러나 바로 그때, 그녀 앞에 나타나 그녀를 구해 주는 야마자키. 실은 그는 한 회사의 요직에 있는 자로, 구직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기 위해 신분을 숨기고 그녀에게 접근한 것이었다고 한다. 긴장이 풀려 쓰러지는 유미카와 그런 유미카를 병원으로 옮기는 야마자키. 그리고 사무실의 야마자키의 모니터 속에는 유미카의 방이 비춰지고 있었다. |
| 구분 | 정보 |
| 영화코드 | 20147576 |
| 영화명(국문) | 유미카의 음란한 입사시험 |
| 영화명(영문) | Interview in the train |
| 제작연도 | 2010 |
| 개봉일 |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상태 | 개봉예정 |
| 제작국가 (전체) |
일본 |
| 영화장르 (전체) |
성인물(에로) |
| 영화감독 | 칸바라 이쿠토 |
| 배우 | 나리쿠니 히데노리,호시노 유미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