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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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느냐, 죽이느냐” 피할 수 없는 선택 뉴욕시의 할렘가에서 갱들과 함께 성장한 보 디틀은 경찰에 투신하여 침착하고 유능한 업무처리로 인정을 받는다. 그의 파트너 듀크는 늘어가는 술과 도박 빚으로 몸을 망쳐가지만 보 디틀과는 돈독한 관계를 유지한다. 무더운 뉴욕의 여름 밤, 끔찍한 수녀 강간 사건이 발생하자 보 디틀과 듀크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추적하여 범인 검거에 성공한다. 그러나 경찰 당국은 두 사람을 무시하고 공로를 다른 경찰의 몫으로 돌리고, 더구나 보 디틀의 유능함을 시기한 FBI요원들은 그가 어린 시절의 친구인 갱단 두목 리치와 어울린다는 이유로 그를 협박하여 리치 일당을 소탕하려고 한다. 이러한 사실에 흔들림 없이 보 디틀은 리치와의 우정을 유지하는 한편 리치의 여자친구로 그와의 관계에서 벗어나려는 조이와도 가까워진다. 그러던 차에 듀크에게 빚 독촉을 하며 괴롭히던 프랭키가 앙심을 품고 듀크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리치가 보 디틀과 조이와의 관계를 알게 돼 리치와의 사이도 멀어진다. 어느날, 프랭키와 보 디틀의 결렬한 몸싸움 현장을 목격한 리치는 보 디틀을 구하려다가 프랭키가 쏜 총에 맞아 숨진다. 이에 두 사람을 뒤따라간 보 디틀은 프랭키를 처치하는데…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990145 |
영화명(국문) | 원 터프 캅 |
영화명(영문) | One Tough Cop |
제작연도 | 1998 |
개봉일 | 19990313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영화장르 (전체) |
액션,범죄 |
영화감독 | 브루노 바레토 |
배우 | 스티븐 볼드윈,크리스 펜,지나 거손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