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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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대만에서 일어난 최대 봉기 ‘우서사건’ 시디그족은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사냥터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일본은 타이완 중심부에 있는 천연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잔인한 침략전을 시작한다. 강제 점령 당한 부족민의 남자들은 낮에는 막노동에 혹사당하고, 저녁이면 술 한잔으로 하루하루를 지새운다. 그런가 하면 부족민 여자들은 일본군의 술 시중을 들고, 아이들은 일본인이 세운 학교에서 수모를 당한다. 날이 갈수록 부족민의 사냥터도 줄어들고 부족민들의 허탈감과 증오심은 커져만 간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47233 |
영화명(국문) | 워리어스 레인보우: 항전의 시작 |
영화명(영문) | Seediq Bale |
제작연도 | 2011 |
개봉일 | 20140220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대만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액션 |
영화감독 | 위덕성 |
배우 | 비비안 수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