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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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종이라고 불리는 부족에 의해 부모를 잃은 울프하운드에게 남은 마지막 삶의 이유는 복수다. 자기 부족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아 노예로 끌려가지만 오히려 강한 전사로 다시 태어나, 마을사람들을 말살시켰던 식인종 부족에 복수를 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부모를 죽인 것은 ‘자도바’라는 이블 드루이드라는 것을 알게 된다. 원수의 팔에 새겨진 문신에 대한 기억만을 가지고 복수를 향한 그의 긴 여정은 시작된다. 마리아 세묘노바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울프하운드]는 러시아판 [반지의 제왕]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특수효과와 연출 그리고 연기까지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 작년 12월 말 러시아에서 첫 개봉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울프하운드]를 통해, 지난 몇 년간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러시아 영화산업의 한 단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박도신)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61030 |
영화명(국문) | 울프하운드 |
영화명(영문) | Wolfhound |
제작연도 | 2006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러시아 |
영화장르 (전체) |
판타지 |
영화감독 | 니콜라이 레베데프 |
배우 | 알렉산드르 부카로프,옥사나 애킨시나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