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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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은 두 시골 아낙들의 일을 통해 한국과 프랑스를 발견하게 하는 초대장이다. 우리는 그들을 둘러싼 흙과 물, 공기와 동물을 통해 그들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높은 봉우리 사이를 굽이쳐 흐르는 구름의 메아리, 화산암에 부서지는 파도의 대답. 짙은 안개가 염소와 아낙을 집어 삼키듯이 해녀의 검은 그림자도 물속으로 사라진다. 다른 두 세상이 같은 떨림으로 울리고 있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76207 |
영화명(국문) | 울림 |
영화명(영문) | Résonances |
제작연도 | 2017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프랑스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장줄리앙 푸스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