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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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에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라는 말이 있다. 속담은 속담일 뿐인 게, 코로나로 인해 친척도 이웃도 가까운 존재는 점점 없어지는 상황이다. 물론 거주공간이 다른 이웃들 사이엔 왕래가 없는 게 당연한 이치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같은 거주 공간을 공유하는 이웃이라면 어떨까?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 이웃들이 살고 있는 ‘셰어 하우스’ 우리하우스 지금 시작합니다. ‘맘을 열어요 어서 그 어두운 성을 나와요 라푼젤 내가 당신 곁에 있을게요’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223688 |
영화명(국문) | 우리 하우스 |
영화명(영문) | Our House |
제작연도 | 2021 |
개봉일 |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코미디,가족 |
영화감독 | 윤지원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