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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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리 겐지는 야쿠자의 세력 싸움에 말려들어 아이들을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숨을 거둔다. 그로부터 18년이 흘러 각자의 길을 걷고 있던 두 아들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힘을 합친다. 당시 닛카츠의 대형 액션 스타였던 다카하시 히데키와 고바야시 아키라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2012 스타일의 혁신: 닛카츠 창립 100주년 스즈키 세이준 회고전)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29524 |
영화명(국문) | 우리들의 피가 용서치 않는다 |
영화명(영문) | The Call of Blood |
제작연도 | 1964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일본 |
영화장르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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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 스즈키 세이준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