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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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독립장편영화를 감독하던 정오(31)가 엄마 용녀(56)가 쓰러졌다는 연락을 받고 고향 충주로 내려온다. 그러나 정오는 용녀의 곁에서 자신보다 더 친 딸같은 해수(13)를 만나게 되고 용녀의 사랑을 두고 정오와 해수의 티격태격 투닥투닥 꽁냥꽁냥거리는 나날이 시작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96441 |
영화명(국문) | 우리는 서로에게 |
영화명(영문) | Proud Mary |
제작연도 | 2019 |
개봉일 |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김다솜 |
배우 | 임선우,강애심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