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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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에서 퇴원한 남자에 의해 납치된 여배우가 자신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이 남자를 처음엔 비웃지만 차츰 그의 선량한 마음을 알게 되어 사랑하게 된다는 내용. 릭키는 어린 시절부터 고아로 자라, 소년원, 교화원 등을 전전해오다가 결국 정신분열증세로 정신병원에 강제수용된다. 사회적 적응 적격 판정을 받고 퇴원한 때의 그의 나이가 24세, 이제결혼도 하고 직업도 구해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살기로 결심한 그는2류 배우인 마리나와 결혼하기로 결정하고 그녀에게 막무가내로 접근한다. 납치, 감금으로 결혼을 강요하는 릭키의 허무맹랑한 행동에 마리나는 적대감을 갖고 거부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920128 |
영화명(국문) | 욕망의 낮과 밤 |
영화명(영문) | A Tame-Tie Me Up Tie Me Down |
제작연도 | 1990 |
개봉일 | 19920215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스페인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멜로/로맨스,범죄 |
영화감독 | 페드로 알모도바르 |
배우 | 빅토리아 아브릴,안토니오 반데라스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